6월추부터 8월초의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여름철 날씨가 더욱더 더울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벌써 폭염특보가 지역마다 발효된곳도 많습니다.
이럴수록 건강에 간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이런 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인 ‘온열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인데, 우리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한여름철에 열사병이나 일사병에 의해 목숨을 잃는 사례들을 뉴스에서 보신적이 있을것입니다.
매년 몇건의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을 때는 더위로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으니,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더위에는 활동 강도를 평소의 70~9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큼 다가온 더위로 불편함도 고통도 배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 곳에 장기간 노출시에는 휴식을 늘리거나 수분 보충을 하고, 시원한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체온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름이 되면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량이 평상시보다 많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도 물론 함께 늘려 주어야 몸이 폭염을 잘 버텨낼 수 있습니다.
수분섭취는 식사를 통한 방법도 매우 좋지만, 이온 음료 또는 물을 통한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돼지고기,닭요리 그리고 수분이 많은 수박 및 야채류를 자주 드시고 건강 관리 및 유지를 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열사병 증상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무력감·어지러움·메슥거림·구토·두통·졸림·혼동상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근육떨림·운동실조·평형장애·신경질 등의 전조 증상을 보일 수도 있으며. 열사병 초기에는 의식장애·혼수상태·근육강직·경련이 나타나고 발한 기능 이상으로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열사병이 더 진행되면 혈액응고 기능 이상으로 각혈·혈뇨·혈변 등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간세포에 이상이 생기며 황달 증상을 보이기도 히며. 콩팥 기능손상 탓에 급성 신부전이 발생해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거나 장의 혈액순환 장애로 설사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열사병 치료는?

열사병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는 즉각적인 냉각요법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열사병이 의심될 때는 환자를 최대한 빨리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옷을 벗긴 뒤,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덮고 선풍기 등을 이용해 시원한 바람을 쐐주는 것이 바람직하며,만약 의식저하를 보인다면 즉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의 체온을 가능한 빨리 낮춰야 질병 악화를 막고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는데요,의료기관에서는 얼음물·냉각팬·냉각담요를 이용해 환자의 외부 체온을 낮추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저혈압, 부정맥, 혈액응고 장애, 신부전의 치료도 병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노약자는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에서 혼자 잠들거나 남겨지는 경우가 없도록 하며, 술을 마시고 그런 곳에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올 여름에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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